해외여행

인도네시아 바탐 2011년 1월 16일

이순구-생활무대 2011. 2. 28. 16:09

 2011년 1월 16일

일정이 편안했다.

아침 10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바탐섬 내에 있는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에 들렀다.

 

 

 

 

 

 한글로 "환영합니다."를 써놓은 것이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 것 같다.

원주민 마을 아가씨들이 공연을 하고 관광객 중 한사람씩 불러내어 함께 춤을 추는데 공교롭게도 내가 선택이 되어 무대에 올랐다.

 

 마을 입구의 유치원

 바탐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스카이 라운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. 창밖으로 보이는 섬의 집들..

 

 

 

 

 중국사원